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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불합격자에 합격 통보 "왜?"
그룹 관계자는 "안내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다"
[0호] 2017년 10월 27일 (금) 10:26:32 이조은 인턴기자 ljo9191@naver.com

삼양그룹이 신입사원 공채 전형 중 불합격자들에게 합격 통보를 했다가 무더기로 합격 취소를 알린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27일 YTN에 따르면 삼양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 진행 도중 인·적성 검사 합격자 250여명에게 보내야할 합격 통보를 불합격자 370여명에게도 보내 응시자 전원이 합격 통보를 받게 했다.

삼양그룹 측은 전산 오류로 저지른 실수였음을 인지하고 문자와 전화 등으로 '합격 문자를 받은 불합격자들'에게 합격 취소 사실을 알렸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사이트에는 해당 지원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지원자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부모님들이랑 식사 중이었습니다"라며 "정말 기뻤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창피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불편한 심경을 남겼다.

삼양그룹은 신입사원을 6단계에 걸쳐 채용하는데 1차 서류 심사, 2차 인·적성검사, 3차 직무적성 면접, 4차 인성면접, 5차 인턴실습, 6차 평가 등을 거친다.

한편, 삼양그룹 관계자는 "안내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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