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4분기 제약업종의 리베이트 검찰 조사, 국세청 상품권 조사에 따른 내수영업의 정체로 실적하외를 예상했다. 1분기 제약업종은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내수 정체로 제약회사별 수출 활로 모색 및 R&D 투자 확대를 전망 하였다. 규제 리스크 제한, 계절독감백신 경쟁 우려 해소, 북미향 혈액제제 기반 중장기 성장성 보유등을 이유로 보았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을 중장기적 접근주로 보았다. 1분기 규제 리스크 해소 기대와 더불어 낙폭 과대 대형 제약회사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