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동원F&B (신규추천)

판가 인상에 따른 이익 개선 및 연결기준 순이익의 40%를 차지하는 자회사 호실적 전망된다.

중국 광명그룹을 통한 참치캔의 유통과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중국 수출 본격화 기대된다.

△우리금융 

일부 대규모 위험 여신의 건전성 개선 기대와 밸류에이션 매력적이다. 기존의 메가뱅크 방식과는 다른 우리금융 민영화 재논의 가능성 및 신임 금융위원장의 강한 민영화 의지가 관건이다.

△GS건설

11억불 규모 터키 정유 프로젝트, 그 외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프로젝트 상반기 수주할 전망이다.

올해 6,222세대 주택 분양 예정 및 미착공 PF 사업지 40% 전환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더존비즈온

소프트웨어 형태 서비스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매출액 전년대비 220% 증가 전망이다. 갤럭시 S4 효과로 수직계열화되어 있는 부품 사업부(반도체, 디스플레이)의 동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삼성전자 

지난 14일 공개된 갤럭시 S4 초도 주문량이 S3(600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800만대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 갤럭시 S4 효과로 수직계열화되어 있는 부품 사업부(반도체, 디스플레이)의 동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GKL

중국인 관광객의 베팅액 증가에 따른 드롭(Drop)수익 상승세로 3월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올해 선상카지노 2개 출범, 힐튼점 카지노 10~15개 테이블 증설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 확보했다.

△백광산업 

공장 이전에 따른 capa 증가로 염소, 가성소다 실적개선 기대 및 고척동 공장터 자산가치 부각되고 있다. 가축사료 첨가제인 라이신 사업 호조로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된다.

△SK하이닉스

2분기 아이패드 4세대 및 아이폰 5S 출시,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 재고조정 마무리로 수요 확산이 예상된다. 2분기 PC DRAM 가격은 안정적, Server DRAM의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하며 영업이익 개선이 될 전망이다.

△제외종목 - 한화케미칼, 금호타이어

◇코스닥

△한스바이오메드 (신규추천)

안정성 개선된 골재생재 유럽특허 취득함에 따라 골이식재 시장에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화인텍

조선용 보내장재 신규수주 증가로 201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7%, 99% 증가 전망이다. 3월 현재 신규 수주금액 900억원 수준, 연간 3,000억원 상회 기대됨에 따라 성장성을 확보했다

△유아이엘

스마트폰용 키패드 매출 증가, 부재자 및 악세사리 등 신제품 매출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제고됐다. 고객사 플래그쉽 신모델 4월 출시 및 신규 아이템 고객사 인증 효과로 2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 기대이 기대된다.

△아이센스

당뇨병환자 증가 및 U-헬스케어 산업의 선장으로 지속적 성장기대된다. 글로벌 유통업체와의 협업으로 중국,유럽등 신시장 공략 전망이다.

△플렉스컴

스마트폰, 태블릿PC 보급 확대 기대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필기인식 기능 탑재 라인업 강화로 실적개선 전망이다. 베트남 현지 공장 효율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 등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제외종목 - 국제엘렉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