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신규종목)

▲씨티씨바이오(060590)-SK케미칼 안산 공장 인수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 전망.
▲엔씨소프트(936570)- 내년 B&S, 길드워2가 중국, 북미ㆍ유럽 등에서 상용화가 가능.

▲플렉스컴(065270)-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로 FPCB 업황 호조. 2012년 베트남 공장 역시 가동률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하이록코리아(013030)- 발전 및 해양플랜트 업황 호조로 직수출 비중이 높아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 2012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5배 수준.

▲미래컴퍼니(049950)- 주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034220) 이외 글로벌 IT세트업체로 장비 공급 가능성으로 외형성장 기대.

▲에스원(012750)- 2012년 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2.1배(자사주 11.2% 차감) 과거 5년간 평균 최저 PER 12.7배 수준 하회.

▲두산(000150)- 중국의 긴축 완화시 핵심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

삼성증권(*신규종목)

▲LS산전(010120)- 초고압 변압기 등 수주 증가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성장성 기대.

▲제일모직(001300)- 아몰레드(AMOLED) 소재 관련 매출 본격화. 전자재료 부문 실적 개선

.▲CJ오쇼핑(035760)- 4분기 매출 고성장세 지속 및 종편·수수료 인하 등 불확실성 감소.

▲현대제철(004020)- 내년 상반기 가동률 회복. 저가 원재료 투입 따른 이익모멘텀 전망.

▲현대백화점(069960)- 2015년 전후까지 신규출점과 증축 매출 고성장.

▲기아차(00027))- 중국·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 판매 호조 및 우호적인 환율 수준.

▲하나마이크론(067310)- 비메모리 제품 패키징 비중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성 강화.

▲NHN(035420)-광고·게임 사업 성장성 및 주주이익 환원 정책 강화 전망.

▲LG패션(093050)- 3분기는 광고비 집행으로 수익성이 둔화하나 4분기 성수기 진입 기대.

▲현대차(005380)- 차량 플랫폼 통합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우리투자證(*신규종목)

▲파트론(091700)*-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 신사업인 광마우스, 센서류, 진동모터 부문이 본격적인 매출 증가세가 예상

▲비에이치아이(083650)-내년 수주 1조원(+25% y-y)을 돌파할 전망.

▲LG화학(051910)- 내년 상반기 이후 석유화학사이클 회복, IT 산업 회복에 따른 정보전자 소재 부문 실적 개선으로 이익성장이 클 것으로 예상.

▲대덕전자(008060)- 모바일메모리 개발을 완료해 반도체용 Substrate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됨.

▲한국카본(017960)- 이머징 국가들의 LNG 수요가 증가,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의한 LNG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사이클이 시작.

▲현대건설(000720)-내년 이라크 시장의 Oil/Gas Production 및 발전 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로 해외 수주 모멘텀이 활발해질 전망.

▲웅진씽크빅(095720)- 스토리빔, 그래마통 등 기존에 보유한 콘텐츠를 새로운 디바이스에 접목시킨 신규 제품들의 매출 기여도 증가에도 주목.

▲엔씨소프트(036570)- 내년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신작게임을 바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10억원(62.9%, yoy), 4천797억원(194.3%, yoy)으로 확대 전망.

▲삼성전자(005930)-아몰레드(AMOLED) 기반의 SMD는 내년에도 AMOLED 탑재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및 고객 기반 확대 전망.

▲현대홈쇼핑(057050)- 안정적인 영업구조 및 현금 8천400억원(추정치)보유해 유동성이 풍부한 회사로 저평가 판단.

▲제일모직(001300)- OLED 및 2차전지용 소재 등 전자재료 부문서 고속 성장. 케미컬 부문은 스프레드 악화와 IT산업 부진에도 올해 매출에서 7.1% 성장할 것으로 예상. 패션은 중국 사업을 통해 외형성장 지속 기대.

▲팅크웨어(084730)- 네비게이션 관련 국내 1위업체로 유비벨룩스가 인수, 신규차량 출고시 차량에 기본 탑재되는 비포 마켓(Before Market) 진입 가능성 높음.

▲슈프리마(094840)- 지문인식 알고리즘 솔루션 전문업체로 지난 11월 미국 크로스 매치사와의 특허분쟁 종료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락앤락(115390)- 아시아시장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제품 다양화에 따른 ASP 상승의 수혜도 기대됨.

▲삼성물산(000830)- 상사와 연계한 마이닝(Mining), 신재생 에너지분야 투자 등 신사업 추진으로 사업구조 고도화에 주력. 내년 8.3조원(YoY +27.7%)에 달하는 해외 수주를 달성할 전망.

▲두산중공업(034020)- HRSG에 대한 수요가 급증. 향후 고수익성 사업인 핵심기자재를 통해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