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신규종목)
▲대한항공(003490)*-장거리 노선의 운항 효율성 개선과 서비스 개선. 2012년에는 자동차부품, 섬유 등 품목 다양화와 IT 업황 회복으로 2011년대비 248만t예상
▲고영(098460)*-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급성장으로 PCB의 소형화, 집적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3D 정밀검사장비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 예상.
▲LG패션(093050)- 여성복 럭셔리 브랜드 및 스포츠/캐주얼 고성장, 막스마라 및 버튼의 신규 매출 기여 등으로 20%이상의 고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현대글로비스(086280)- 현대기아차의 판매로 최대 실적 갱신 예상. 현대제철 철강물류사업은 2013년 3기고로 완공시까지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 CKD 부품사업은 해외공장 증설효과(조지아)와 신설(러시아, 브라질) 효과가 맞물려지면서 외형성장 기여 전망.
▲CJ(001040)- 대한통운 M&A와 관련 인수가격 10%할인한 19만3500원 합의. CJ제일제당, CJ오쇼핑 등 주력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영업가치와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망.
▲현대홈쇼핑(057050)-판매수수료 인하로 손이익 하락 우려. 안정적인 영업구조, 현금보유(8400억원)등을 고려할 경우 저평가 매력 충분한 상황.
▲NHN(035420)- 1위 사업자로서 구축한 DB 및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 구축 확대 전망
▲한샘(009240)- 소비자유통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온라인 및 부엌가구(IK)유통 등 중저가 시장의 수익성 개선
▲LG디스플레이(034220)-내년 3D FPR TV의 점유율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일본 TV 업체들의 3D FPR 방식 채택으로 동사의 고객 기반은 더욱 강화될 전망.
▲멜파스(096640)- 2분기에 부진했던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물량 증가세. 향후 DPW 수율 개선 및 갤럭시탭2 본격 양산에 따른 매출 회복 등 긍정적인 모멘텀 보유.
▲인프라웨어(041020)- 스마트폰OS 시장에서 양사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의 업체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출시를 계획.

삼성증권(*신규종목)
▲제일기획(030000)- 12월 1일 종합편성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출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수혜 예상.
▲LG상사(001120)- 중국 완투고(Wantugou) 광구 생산량 증가 및 다음달 23일 GS리테일 IPO 진행되면서 연내 상장.
▲하나마이크론(067310)- 비메모리 제품 패키징 비중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모멘텀 기대.
▲강원랜드(035250)- 내년 초 카지노 영업장 확대공사 완료 예정 및 규제완화 가능성 높아 매출기대.
▲기아차(000270)- 주력모델 공급능력 확대와 높은 가동률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대상(001680)- 미원, 고추장, 전분당 등 주력 제품 매출 성장세 및 원가 안정화로 순이익 상승 기대.
▲대덕GDS(004130)- 휴대전화용 PCB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능력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LG패션(093050)- 3분기는 광고비 집행으로 수익성이 둔화하나 4분기 성수기 진입 기대.
▲한일이화(007860)- 미국 CKD 수출 확대로 한-미 FTA 비준시 최대 수혜 및 저평가.
▲현대차(005380)- 차량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현대증권(*신규종목)
▲디오텍-음성인식과 필기인식기술을 보유한 동사는 아이폰4S, 갤럭시노트 출시 성장성 기대.
▲인트론바이오- 단백질 항생물질의 원천기술인 'N-Rephasin'을 확보로 향후 슈퍼박테리아 관련 슈퍼 항생제 개발에 대한 장기 성장성 기대.
▲LG화학- 중대형배터리, LCD유리기판 등 신규사업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토대로 2011~2012년에 이익성장이 지속될 전망.
▲실리콘웍스- 고객 다변화로 단일 고객에 대한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었고 제품 다각화를 통해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LG유플러스(032640)- LTE의 선제적 도입으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 전망. 네트워크 환경 열세에서 벗어나 단말기 라인업 경쟁력 회복.
▲엔씨소프트(036570)- 부분 유료화 확대 적용으로 매출증가,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등 신규 게임 흥행 기대.
▲기아자동차(000270)- 9월부터 K5가 미국에서 생산되고 3분기에는 국내외에서 K2모델이 출시될 예정.
▲멜파스(096640)-삼성전자 스마트폰 및 탭향 판매증가에 따른 모멘텀 기대.
▲에스엘(005850)-FTA 비준시 수혜 기대. 현대기아차 외 GM으로의 대규모 수주.
▲동양기전(013570)- 캐터필러사의 생산기지를 한국에 옮길 경우 수혜 기대
▲삼영화학(003720)- 기존 필름사업의 안정적 실적, 성장동력인 캐파시터 필름사업에서 수요 급증 및 판가 인상에 따른 실적 호조
▲이수페타시스(007660)-글로벌 이통사들의 설비투자증설에 따른 네트워크 보드 판매 급증 전망

대신증권(*신규종목)
▲블루콤(033560)- 아이폰 5G에 대한 기대로 리니어 진동모터 관련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 2012년 상반기 마이크로스피커의 모토로라 공급도 예상됨.
▲플렉스컴(065270)-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FPCB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 2012년 베트남 공장 역시 가동률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하이록코리아(013030)- 발전 및 해양플랜트 업황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로 실적개선. 여타 피팅업체와 달리 직수출 비중이 높아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